일본 오키나와 슈리성 화재 잔불정리

2019. 10. 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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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AP/교도=연합뉴스) 31일 일본 오키나와 현 나하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슈리성'(首里城)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전소한 슈리성의 중심 건물인 정전(正殿)의 잔해 주변에서 잔불 정리작업을 벌이고 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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