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녹색봉사활동 근황 "초등생 엄마도 이제 곧 졸업"[★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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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친근한 근황을 밝혔다.
이어 채시라는 "초등 6년 동안의 마지막 녹색봉사활동 3일을 마치고~ 시간 참 빠르네요~초등생 엄마도 이제 곧 졸업이구요"라며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더불어 "서로 돌아가며 한 품앗이가 이렇게 보람 될 줄이야~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라며 함께 녹색봉사활동을 했던 엄마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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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채시라가 친근한 근황을 밝혔다.
채시라는 31일 자신의 SNS "오랜만에 사진 올려요~ 다들 잘지내셨죠?^^"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어 채시라는 "초등 6년 동안의 마지막 녹색봉사활동 3일을 마치고~ 시간 참 빠르네요~초등생 엄마도 이제 곧 졸업이구요"라며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더불어 "서로 돌아가며 한 품앗이가 이렇게 보람 될 줄이야~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라며 함께 녹색봉사활동을 했던 엄마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채시라는 올 상반기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 nyc@osen.co.kr
[사진] 채시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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