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버린 일본 세계문화유산 슈리성

2019. 10. 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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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EPA=연합뉴스) 31일 일본 오키나와 현 나하에서 소방대원들이 불에 탄 슈리성(首里城)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날 세계문화유산 슈리성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심 건물인 정전(正殿·세이덴) 등이 전소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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