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공손한 포즈
이혜영 기자 2019. 10. 31. 03:33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엑소 세훈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루이 비통 메종 서울'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두나, 송민호, 정우성, 공유, 하정우, 최우식, 차은우, 엑소 세훈, 한예슬, 수현, 제시카, 이솜, 클로이 모레츠, 알리시아 비칸데르, 중국 배우 디리러바, 홍콩배우 임가흔, 필리핀 배우 앤 커티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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