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부부, '동상이몽2' 잠시 하차.."11월 4일이 마지막 방송"

김주원 기자 2019. 10. 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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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잠시 하차한다.

오늘(30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측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의 연기 활동 때문에 잠시 하차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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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잠시 하차한다.

사진=서울경제스타DB
오늘(30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측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의 연기 활동 때문에 잠시 하차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1월 4일이 윤상현과 메이비의 마지막 방송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정의 일상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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