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D라인 만삭 사진 공개.."의붓 딸도 친 딸 이상"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10. 29.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배우 장쯔이가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앞서 장쯔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녀를 한 명 더 더 갖고 싶다. 남편과 두 딸을 기르고 있는 지금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장쯔이는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같은해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현재 장쯔이는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의붓딸 싱싱까지 두 아이를 기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장쯔이 웨이보

중국 배우 장쯔이가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장쯔이는 28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도쿄 국제영화제 레드카페에 참석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앞서 장쯔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녀를 한 명 더 더 갖고 싶다. 남편과 두 딸을 기르고 있는 지금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장쯔이는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같은해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현재 장쯔이는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의붓딸 싱싱까지 두 아이를 기르고 있다.

특히 의붓딸에 대해서는 "내 큰 딸은 내가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내 사랑을 친 딸 이상으로 주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