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근황, 초등학생 맞아? 믿기지 않는 비율 [스타엿보기]
윤혜영 기자 2019. 10. 28.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아~ 빨리 나와랏! #이번곡은뭘까요 #의상과스타일링으로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와 프릴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박민하는 26일에도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상큼함을 과시하는 근황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SBS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아~ 빨리 나와랏! #이번곡은뭘까요 #의상과스타일링으로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와 프릴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완성한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26일에도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상큼함을 과시하는 근황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13세 초등학생이다. 최근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화제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