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SNS 일상 보니 '청순 미모 끝판왕'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10.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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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의 SNS 일상이 눈길을 끈다.

27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런닝맨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후드 집업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민시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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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배우 고민시의 SNS 일상이 눈길을 끈다.

27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런닝맨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후드 집업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민시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고민시는 SBS 수목극 '시크릿 부티크'에서 이현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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