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이 꼽은 노동요 "쿨 '알로하'"

김민주 기자 2019. 10. 26.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로 만난 사이'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자신만의 노동요를 꼽았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 마지막 회에서는 유재석이 힘들었던 시간을 넘긴 비법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일을 하는 동안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때 음악을 틀었다.

유재석은 '알로하' 리듬에 맞춰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일로 만난 사이'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자신만의 노동요를 꼽았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 마지막 회에서는 유재석이 힘들었던 시간을 넘긴 비법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일을 하는 동안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때 음악을 틀었다.

그의 대표적인 노동요는 그룹 쿨의 '알로하'였다. 유재석은 '알로하' 리듬에 맞춰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유재석은 "쿨 멤버로 활동한 이재훈이 무척 부러웠다"며 "한 번만 이재훈의 외모로 태어났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일로 만난 사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