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안유진, 고등학교 자퇴.."신중한 논의 거쳐"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9. 10. 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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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이 고등학교 자퇴를 결정했다.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은 "안유진이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알렸다.
안유진은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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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이 고등학교 자퇴를 결정했다.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은 "안유진이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알렸다.
오프더레코드 측은 "안유진과 부모님, 당사는 안유진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오랜 시간에 거쳐 신중하게 논의해왔으며, 독학 홈스쿨링의 방식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검정고시 응시 등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유진 본인과 부모님의 의사를 존중하고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이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유진은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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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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