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코펜하겐에서도 빛나는 여신 자태[SNS★컷]

[뉴스엔 허선철 기자]

성유리가 코펜하겐 니하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10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사진과 함께 "Nyhavn(니하운)"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도 관광지로 이름 높은 니하운의 이국적인 풍광과 성유리의 자태가 잘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정말 예쁘다. 유럽에 있든 한국에 있듯 예쁨은 어디 안 간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가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코펜하겐이네"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종영한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허선철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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