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 미모" 화려한 송혜교, 흑백 뚫고 피어난 고혹美

[일간스포츠 조연경]

흑백 화면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다. 송혜교가 점점 더, 매일 매일 예뻐지고 있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 화보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빈틈없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 화려함과 고혹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다.

최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송혜교는 이번 화보에서도 화려한 액세서리와 작정하고 꾸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시간 단위로 예뻐지는 것 같다' '원래도 예뻤지만 요즘 진짜 물 올랐네' '헉 소리 절로 나온다' '저 세상 비주얼이야' '미모 승부수 하나는 으뜸'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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