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시은, 고혹미 가득 담은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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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우아함을 강조한 화보를 공개했다.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열연 중인 박시은의 팔색조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매거진 퀸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시은은 우아함과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표정과 눈빛을 통해 남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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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열연 중인 박시은의 팔색조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매거진 퀸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서 고혹적이면서 도도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시은은 “드라마가 농촌을 배경으로 하다 보니 이렇게 예쁘고 화려하게 꾸미는 게 오랜만이다. 오늘 촬영이 마치 나들이를 나온 것처럼 즐겁다”라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은 ‘모두 다 쿵따리’에서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송보미 역을 통해 매회 인상 깊은 연기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어릴 적 기억이 되돌아오며 자신이 이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에 따라 변하는 감정들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편, 박시은이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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