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훌쩍 큰 근황, 뽀뽀하는 엄마와 딸[SNS★컷]

이윤지 라니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윤지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0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딸 라니 양 생일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 라니 양은 화이트룩으로 맞춰 입은 채 뽀뽀하고 있다.

이윤지는 사진과 함께 "너의 네돌 기념 가족사진 찍던 날. 2019. 10. 06. 우리 둘이 쪽쪽쪽. 누가 뽀뽀할 때 눈 뜨래. 감아도 떠도 너무나 달콤해. 좋은 추억. 내년에 또 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포토매틱)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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