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22개월 아들 사진 공개 "천천히 커줄래"

인세현 2019. 10. 25. 0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22개월 된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을 안거나, 시선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이시영은 "내가 분명히 사진을 올려도 되냐고 세 번이나 물어봤다"며 "아들이 분명히 '알겠다'고 했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시영, 22개월 아들 사진 공개 "천천히 커줄래"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22개월 된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을 안거나, 시선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이시영은 “내가 분명히 사진을 올려도 되냐고 세 번이나 물어봤다”며 “아들이 분명히 ‘알겠다’고 했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아들이) 이제 말을 하기 시작한다”며 “폭풍 말대꾸. 엄마 충격이다. 천천히 커줄래”라고 덧붙였다. 

2017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와 결혼한 이시영은 지난해 1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