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근황, 대학로서 연극 무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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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현희의 근황이 화제다.
24일 노현희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테너를 빌려줘'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노현희는 마리아 역을 맡았다.
노현희는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여러 장르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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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노현희의 근황이 화제다.
24일 노현희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테너를 빌려줘'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테너를 빌려줘'는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프로듀싱한 작품으로, 1986년 웨스트엔드에서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25개국에서 공연된 세계적 히트작이다. 소극장에서 유명한 오페라 넘버를 들을수 있는 이색 음악 코미디 연극이다.
이번 공연에는 노현희를 비롯해 성병숙 박준규 현순철 서송희 등이 출연한다. 노현희는 마리아 역을 맡았다.
노현희는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여러 장르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2002년 신동진 아나운서와 결혼 했지만 6년 만에 파경을 맞기도 했다.
노현희는 최근 유튜브에서 '노현희 TV'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어 대학로 무대에 도전하는 등 활동 저변을 넓히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노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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