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인생화보란 이런 것..귀염뽀짝 세일러문 변신
2019. 10. 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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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11월호를 통해 여자친구 예린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예린의 문 크리스털 파워!'라는 귀엽고 신비한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촬영 내내 너무 신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던 예린이 직접 '인생화보'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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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11월호를 통해 여자친구 예린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예린의 문 크리스털 파워!’라는 귀엽고 신비한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예린의 패셔너블한 면모까지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길게 머리를 붙이고 컬러풀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예린은 다소 어려워 보이는 룩까지 소화했다.
특히 촬영 내내 너무 신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던 예린이 직접 ‘인생화보’로 꼽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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