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경심 구속 수사 당연…엄정 수사 촉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 "정경심 구속수사 당연해"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구속된 데에 “범죄의 중대성, 명백한 증거인멸 시도를 고려하면 구속 수사는 당연하다”고 말했다.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법원이 오늘 조국 부인 정경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입시비리와 불법 사모펀드로 대한민국 공정과 경제 질서를 무너뜨린 범죄의 중대성, 컴퓨터 하드디스크 은닉 등 명백한 증거인멸 시도 등을 고려하면 구속 수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