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67kg "데뷔 후 32년간 몸무게 유지, 밀가루·튀김 안 먹는다"
디지털뉴스부 2019. 10.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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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32년째 67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최수종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최수종은 "없다. 32년째 67kg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몸매 유지 비결로 "밀가루와 튀긴 음식을 안 먹는다. 먹고 싶지만 참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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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32년째 67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최수종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최수종에게 "데뷔 때와 몸무게 변화 있나"고 물었다. 최수종은 "없다. 32년째 67kg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듣던 김구라는 "최수종을 사우나에서 봤는데 몸이 장난 아니었다"고 증언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최수종은 몸매 유지 비결로 "밀가루와 튀긴 음식을 안 먹는다. 먹고 싶지만 참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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