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김응수, '물어보살' 나오면 출연료 묻고 더블로 가"[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0. 22.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배우 김응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김응수에게 출연 부탁을 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서장훈은 최근 곽철용으로 인기 몰이 중인 김응수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김응수 씨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다면 출연료 묻고 더블로 가"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소희 기자]

서장훈이 배우 김응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김응수에게 출연 부탁을 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점집 오픈과 동시에 "이번 핼러윈 때 우리처럼 분장하면 3대가 복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최근 곽철용으로 인기 몰이 중인 김응수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김응수 씨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다면 출연료 묻고 더블로 가"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