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色 매력"..황민현, '러브'들에게 전하는 고마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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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팬들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민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요. 오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누워서 셀카를 촬영 중인 황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2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테이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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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팬들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민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요. 오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누워서 셀카를 촬영 중인 황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색 머리와 황민현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황민현은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여러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붕어처럼 입술을 내밀고 있다. 잘생긴 비주얼은 여전하고, 귀여움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2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테이블’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뉴이스트가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나른한 오후 좋은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를 하며 편하게 나눈 여러 이야기들을 옮긴 것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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