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32년째 67kg, 밀가루-튀긴 음식 안 먹는다"

뉴스엔 2019. 10.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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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꾸준한 자기 관리 근황을 밝혔다.

10월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최수종은 32년째 67kg을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최수종은 "데뷔 때랑 몸무게가 변화 없다. 32년 동안 67kg을 유지 중이다"고 입을 뗐다.

최수종은 "몸 관리를 위해 밀가루와 튀긴 음식을 안 먹는다. 나도 먹고 싶지만 참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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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최수종이 꾸준한 자기 관리 근황을 밝혔다.

10월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최수종은 32년째 67kg을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최수종은 "데뷔 때랑 몸무게가 변화 없다. 32년 동안 67kg을 유지 중이다"고 입을 뗐다. 이에 김구라는 "최수종을 사우나에서 봤는데 몸이 장난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최수종은 "몸 관리를 위해 밀가루와 튀긴 음식을 안 먹는다. 나도 먹고 싶지만 참는다"고 덧붙였다.(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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