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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입력 2019.10.21 10:27 수정 2019.10.21 10:29        홍금표 기자

경찰이 일선 경찰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찰 고위직과 일부 경찰의 비리와 음주운전, 성범죄 등과 버닝썬 연루 경찰의 솜방망이 징계로 검경 수사권 조정에서 국민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경찰이 일선 경찰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찰 고위직과 일부 경찰의 비리와 음주운전, 성범죄 등과 버닝썬 연루 경찰의 솜방망이 징계로 검경 수사권 조정에서 국민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경찰이 일선 경찰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찰 고위직과 일부 경찰의 비리와 음주운전, 성범죄 등과 버닝썬 연루 경찰의 솜방망이 징계로 검경 수사권 조정에서 국민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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