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보는 미술 작품

입력 2019. 10.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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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오는 2020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19.10.20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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