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 벽 가득 메운 검찰개혁·공수처 설치 메시지들
입력 2019. 10. 19. 20:34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제10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린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국회의사당역에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법안 통과 등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벽에 붙어 있다. 2019.10.19
hwayoung7@yna.co.kr
- ☞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주행 사고로 1심 집행유예
- ☞ '검찰개혁' 첫 여의도 촛불집회…광화문에선 '文정부 규탄'
- ☞ 인도 여성, 남편 등 시가 식구 6명 독살 자백
- ☞ "외국여행에 라면 못 가져가나요?" 문의 쇄도
- ☞ '반반한 계집애'…요식업·주점 선정적 마케팅 논란
- ☞ 北매체 "연평도 잊었나"…'함박도 초토화' 발언 해병사령관 비난
- ☞ MLB닷컴 "류현진, QO 수락 선수 최초로 대박 계약 가능"
- ☞ 길에서 주운 메모리카드 열어보니 살해장면이
- ☞ '기상천외' 伊 문화재 절도범…1t짜리 청동상 헬기로 들어 올려
- ☞ "화성사건 당시 화성경찰서에 고문기술자 이근안 근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與이수정, '대파 한뿌리 값' 발언 사과…"잠시 이성 잃고 실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