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허리 18인치 성공" 감탄만 나오는 드레스 자태[SNS★컷]

뉴스엔 2019. 10. 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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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이 개미 허리를 뽐냈다.

개그우먼 겸 배우 김미연은 10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덕에 더 열심히 운동해서 예전 18인치 성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요트 위에서 드레스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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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미연이 개미 허리를 뽐냈다.

개그우먼 겸 배우 김미연은 10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덕에 더 열심히 운동해서 예전 18인치 성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요트 위에서 드레스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아름다워요", "꿈의 몸매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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