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 '배구계 쯔위'의 SNS 일상 사진 보니..'과즙미 넘쳐'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10. 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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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 쯔위'라고 불리고 있는 배구선수 박혜민의 SNS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민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박혜민은 지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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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혜민 인스타그램
사진=박혜민 인스타그램

'배구계 쯔위'라고 불리고 있는 배구선수 박혜민의 SNS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민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박혜민은 지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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