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아프리카 우간다 방문 "탐험가 느낌"

2019. 10. 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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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가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했다.

진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있다. 아주 먼 나라. 이곳에 온 이유는? 누굴 만나러 왔을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는 공항을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지은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진구는 우간다 공항에 도착, 본격 여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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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구가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했다. 

진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있다. 아주 먼 나라. 이곳에 온 이유는? 누굴 만나러 왔을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는 공항을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지은 모습이다. 그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여행 무드를 한껏 만끽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진구는 우간다 공항에 도착, 본격 여행을 알렸다. 

진구는 JTBC ‘리갈하이’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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