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 그룹 활동 20년이면 얼굴도 닮아가[SNS★컷]

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뉴스엔 최유진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가 라디오 일정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신지는 10월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디오쇼 녹음 마치고 저희는 붐붐파워 생방송 넘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같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본명 백성현)와 라디오 네이버 NOW 스튜디오에서 밝은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신지 김종민 빽가는 데뷔 20년 차 그룹이라서 그런지 남매처럼 닮아 보인다.

이날 신지와 김종민 빽가는 SBS 파워FM '붐붐파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지난 10월16일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출연했다.

한편 코요태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11월9일부터 11월10일까지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 백'을 개최한다. (사진=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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