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선미 무스탕. /사진=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버커루 선미 무스탕. /사진=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버커루가 ‘선미 무스탕’을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브랜드 모델인 선미의 이름을 딴 이른바 ‘선미 무스탕’인 ‘유니 하이넥 빈티지 무스탕’을 18일 무신사를 통해 출시했다. 이에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선 발매 10% 할인에 들어간다.


2019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인 버커루 무스탕은 지난해 선미가 해외 시상식 출근길에서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특수 소재를 더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유니 하이넥 빈티지 무스탕’은 ▲블랙 ▲그레이 ▲브라운 3가지 컬러에 남녀 공동 라인으로 출시됐다. 현재 ▲버커루 하이넥 빈티지 무스탕(35만원) 29만790원 ▲버커루 에코 FUR 리버시블 롱기장 무스탕(37만원) 34만1100원 ▲버커루 종합기장 다운점퍼(25만원) 23만3000원 등에 판매 중이다.

한편 무신사는 무스탕 판매와 동시에 선미와 댄서 차현승이 함께한 화보도 단독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