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오늘(18일) 정통 알앤비 신곡 '감당 안 돼' 발표

김예나 기자 2019. 10. 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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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범키는 1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감당 안 돼'를 발표한다.

범키 새 싱글 '감당 안 돼'는 범키가 직접 프로듀싱한 감미로운 알앤비 곡이다.

한편 범키는 이번 새 싱글 '감당 안 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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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범키가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범키는 1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감당 안 돼'를 발표한다.

앞서 티징 이미지와 함께 깜짝 컴백 소식을 전한 범키는 이번 싱글 '감당 안 돼'를 통해 특유의 정통 알앤비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범키 새 싱글 '감당 안 돼'는 범키가 직접 프로듀싱한 감미로운 알앤비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설렘을 담은 달콤한 가사와 함께 범키만의 아름다운 음색과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범키는 이번 새 싱글 '감당 안 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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