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빈 마이퍼스트브라. /사진=컴온빈센트 홈페이지 캡처
컴빈 마이퍼스트브라. /사진=컴온빈센트 홈페이지 캡처

언더웨어 브랜드 컴온빈센트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컴온빈센트(Come on Vincent)는 18일 단 하루, 제작상품 ‘마이퍼스트 브라’ 출시 기념으로 해당 제품 40%·베스트 카테고리 제품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브라] 마이퍼스트 브라(4만4900원) 2만6900원 ▲마이퍼스트 삼각팬티(1만5900원) 9500원 ▲마이퍼스트 티팬티(1만3900원) 8300원 ▲폴테르세 노와이어 브라 BRA(2만800원) 1만8800원 ▲알로하 브라렛(1만4900원) 1만3500원 등에 판매한다.


한편 컴온빈세트가 제작한 ‘마이퍼스트 브라’의 경우 다양한 여성 소비자들의 가슴 사이즈와 체형에 맞게 폭 넓은 사이즈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컴온빈센트의 철학이 담긴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실제로 ‘마이퍼스트 브라’는 최근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주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성을 존중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