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통영 굴 왔어요
2019. 10. 18. 05:07
[서울신문]
17일 경남 통영의 굴을 까는 공장인 박신장에서 초매식을 앞두고 생굴 출하 작업이 한창이다. 초매식은 풍년과 안전을 기원하며 제철을 맞아 열리는 첫 경매다.
통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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