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환, '우아한 가' 종영 소감 "촬영 내내 즐거워, 시청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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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진환이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家)'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배우 손진환은 극 중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지만 충심이 가득한 왕회장의 변호사인 윤 변호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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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진환이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家)’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배우 손진환은 극 중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지만 충심이 가득한 왕회장의 변호사인 윤 변호사 역을 맡았다. 모석희(임수향 분)에 성장의 큰 보탬이 되는 든든한 아군이다.
손진환은 “좋은 감독님과 고생많았던 스태프 여러분들 그리고 열연했던 배우들과 함께했던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에게 인사드려 너무 즐거웠다. ‘우아한 가’를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보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라며 ‘우아한 가’ 작품 촬영에 대한 즐거움과 시청자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17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家)’는 지난 14회 시청률 MBN 7.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도합 8.2%를 달성했다.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손진환은 올해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MBC ’봄이오나봄’, MBN’레벨업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에 출연하여 원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있으며, 영화 ‘99년식 그랜저를 타고온 남자’에서는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가족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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