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가 ‘피엘라벤 스페셜위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피엘라벤 스페셜위크’에서는 최대 70% 패밀리 세일이 이어진다.
이벤트 내용을 자세히 보면 △피엘라벤 그린란드 자켓(30만원) 9만9000원 △피엘라벤 그린란드 다운라이너 자켓(38만원) 9만9000원 △피엘라벤 캐나다 셔츠(19만9000원) 15만9000원 △피엘라벤 캐나다 울 패디드 자켓(37만9000원) 30만3200원 △피엘라벤 그린란드 리울 자켓(69만9000원) 55만9200원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무신사 한정 판매 제품인 △피엘라벤 토일레트리 백(6만9000원) 4만1400원 △피엘라벤 카드 월렛(3만9000원) 2만3400원 △피엘라벤 리칸켄 미니(8만9000원) 3만5600원에 판매한다.
무신사는 또 피엘라벤 BAG 증정 이벤트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피엘라벤 스페셜위크’를 검색한 뒤 ‘가방증정이벤트’ 배너에 접속하면 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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