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쌍둥이 임신 율희에 "튼살크림 발라줄게" 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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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이 박성호의 가르침을 받고 아내 율희를 챙겼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민환은 박성호를 만나 육아 조언을 구했다.
이어 최민환은 아내 율희에게 "박성호 형님이 이거 사주면 좋다고 해서 튼살크림"이라며 튼살크림을 선물했다.
앞서 박성호는 최민환에게 "(임신한 아내를) 삼보 이상 걷게 하면 안 된다. 택시 아니면 가마다. 튼살크림 지금부터 발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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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이 박성호의 가르침을 받고 아내 율희를 챙겼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민환은 박성호를 만나 육아 조언을 구했다.
최민환은 개그맨 박성호를 만나 각종 육아 꿀팁을 배운 뒤 귀가했다. 아내 율희는 그동안 쉬고 있었고, MC 팽현숙은 “율희는 집에서 혼자 쉬고 있었구나. 정말 좋은 남편이다”고 감탄했다.
이어 최민환은 아내 율희에게 “박성호 형님이 이거 사주면 좋다고 해서 튼살크림”이라며 튼살크림을 선물했다. 앞서 박성호는 최민환에게 “(임신한 아내를) 삼보 이상 걷게 하면 안 된다. 택시 아니면 가마다. 튼살크림 지금부터 발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오빠가 발라줄게. 배 많이 틀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에게 “진짜 잘한다. 당신은 튼살크림 왜 안 사줬어? 그래서 내가 비키니를 못 입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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