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백현진 '환상의 무대'

조수정 2019. 10. 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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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희문과 가수 겸 작가 백현진이 16일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 개막식에서 축하공연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는 한국 미술 100년을 조명한다.

덕수궁관과 서울관에서 2020년 2월9일까지, 과천관에서 2020년 3월 29일까지 열린다.

또 개관기념일인 10월 20일 덕수궁·과천·서울·청주 4관을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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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조수정 기자 = 소리꾼 이희문과 가수 겸 작가 백현진이 16일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 개막식에서 축하공연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는 한국 미술 100년을 조명한다. 덕수궁관과 서울관에서 2020년 2월9일까지, 과천관에서 2020년 3월 29일까지 열린다. 또 개관기념일인 10월 20일 덕수궁·과천·서울·청주 4관을 무료 개방한다. 2019.10.16.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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