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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석열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출신 앉혀

입력 : 2019-10-16 11:29:06 수정 : 2019-10-16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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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사진=법무법인 율촌 홈페이지

조국 전 법무장관 재직 시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의 검찰과 대립각을 세우며 검사들의 비위 등에 대한 감찰권 강화를 밝혀온 법무부가 판사 출신인 한동수(52·사법연수원 24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신규 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임 일자는 18일이다.

 

한 변호사는 충남 서산 출신으로 대전 대신고, 서울대와 같은 대학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5년 육군법무관으로 근무하고 1998년 전주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지법과 특허법원에서 근무하고,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대전지법 홍성지원장, 인천지법과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후 2014년 법원을 나왔다.

 

그는 특허법원과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 근무 경력을 토대로 특허 및 상표 등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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