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첫 안타는 이정후

2019. 10. 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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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팀의 첫 안타를 치고 있다. 2019.10.15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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