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숏컷에도 미모불변' 정유미, 매력만점 숏컷 헤어

2019. 10. 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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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짧은 숏컷 헤어에도 아름다운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 공유 주연의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생인 평범한 여성인 김지영이 대한민국에서 딸로서, 여자로서, 엄마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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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짧은 숏컷 헤어에도 아름다운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82년생 김지영으로 변신'


'단아한 매력'


'숏컷에도 미모 불변'

한편 정유미, 공유 주연의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생인 평범한 여성인 김지영이 대한민국에서 딸로서, 여자로서, 엄마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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