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전 앞두고 베이징 도착한 벤투 감독
2019. 10. 14. 11:57
한과의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위해 13일 평양 원정길에 오른 한국축구 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오른쪽)과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19.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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