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박기웅 측 "'구해령' 제작PD와 열애 아냐..친구 사이"

안태현 기자 2019. 10. 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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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 측이 MBC '신입사관 구해령'의 제작PD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에 "두 사람은 친구 사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전 박기웅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뉴스1에 "박기웅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기웅이 '신입사관 구해령'의 제작 PD A씨와 4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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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 © News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기웅 측이 MBC '신입사관 구해령'의 제작PD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에 "두 사람은 친구 사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전 박기웅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뉴스1에 "박기웅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기웅이 '신입사관 구해령'의 제작 PD A씨와 4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박기웅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세자 이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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