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사진 찍는 법 까먹었다" 오랜만에 전한 '민낯 근황'

장혜원 2019. 10. 12. 17: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오래간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법 잊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가을 날씨에서 햇빛을 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 

조수애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지난해 12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지난 5월 출산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