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세상 깜찍한 비주얼 '인형인 줄 알았네'[SNS★컷]

뉴스엔 입력 2019. 10. 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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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셋이서 서로 찍어주기. 여자 셋 그리고 모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휴대폰을 들고 사진 찍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은 물론 물오른 인형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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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셋이서 서로 찍어주기. 여자 셋 그리고 모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휴대폰을 들고 사진 찍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은 물론 물오른 인형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왜 이렇게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사진=소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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