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후드티 뒤집어써도 잘생겼네 '강동원 닮은꼴 입증'[SNS★컷]

뉴스엔 입력 2019. 10. 10.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원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주원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 후드 입고 나오길 잘했군. 근데 반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강동원을 빼닮은 주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주원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주원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 후드 입고 나오길 잘했군. 근데 반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주원은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강동원을 빼닮은 주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생겼잖아", "오빠 얼른 보고 싶어요", "이 날씨에 반바지라니. 감기 걸리면 안 돼요" 등 반응을 보였다.

주원은 지난 4월 팬미팅 '봄 그리고 섬물'을 개최했다.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