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존 굿인어프·스탠리 위팅험·아키라 요시노 공동 수상(속보)
이연호 2019. 10. 9. 18:51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 시각) 2019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존 굿인어프 ,스탠리 위팅험,아키라 요시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연호 (dew90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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