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19년 노벨화학상 존 굿이너프·스탠리 위팅엄·아키라 요시노 이해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9 18:50 수정2019.10.09 21: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9일 리튬이온배터리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공로로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 아키라 요시노 3인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년연속 노벨상 배출에 日 '들썩'…日국적자로는 25번째 수상 2 노벨화학상에 구디너프 등 3명…"리튬이온 배터리 발전 기여" 3 노벨물리학상 '우주 진화·외계행성' 비밀 밝힌 3인 공동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