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곱네 고와" 미모 자부심 느껴도 될 어린시절, 요정인 줄[SNS★컷]

뉴스엔 입력 2019. 10. 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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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10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살이지 ? 곱네 고와 애기 주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이주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어린 이주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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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10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살이지 ? 곱네 고와 애기 주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이주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어린 이주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린 이주연의 앙증맞은 자태도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어린이일 듯", "너무 깜찍하잖아"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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