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신 신세경, 신비로운 매력에 몽환적 분위기까지[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세경이 가을 여신으로 돌아왔다.
10월 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한 신세경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신세경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물씬 느낄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화보 촬영 당시, 신세경은 풍부한 표현력을 소유한 배우답게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순식간에 작업을 이끄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신세경이 가을 여신으로 돌아왔다.
10월 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한 신세경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신세경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물씬 느낄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신세경은 ‘화보 장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면모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가을을 닮은 그윽한 눈빛은 신세경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귀여움이 돋보이는 핑크색 원피스부터 우아한 보라색 드레스까지,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 한층 더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신세경과 꽃의 조합으로 이뤄진 또 다른 스틸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그의 얼굴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뿐 아니라, 신비로운 매력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는다.
특히 화보 촬영 당시, 신세경은 풍부한 표현력을 소유한 배우답게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순식간에 작업을 이끄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긴 시간 이어지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모습과 당찬 매력으로 똘똘 뭉친 해령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신세경은 때로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때로는 진한 공감을 전하며 원톱 주연으로서 역량을 증명했다.(사진=나무엑터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양가만 40억" 이요원, 유학파 사업가 남편과 사는 145평 호화 강남 저택
- 200억대 자산가 방미 청담동 집 공개 "평당 4억5천만원" 경악 [결정적장면]
- 이효리♥이상순, 제주도 새집 공개 "전기세 엄청 나올듯"[결정적장면]
- 강남♥이상화 신혼집 공개 "강남 집에 인테리어 새로 할 것" [결정적장면]
- 이동국 제주도 3층 빌라 집 공개..수영장까지 펜션 능가했다[결정적장면]
- 최진희 집 공개, 홍자도 감탄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발코니 정원까지[결정적장면]
- 유명스타 남친 등에 업은 기세등등녀,우주 '개싸가지' 태도 끝은?[여의도 휴지통]
- 가희, 수영장 딸린 발리 집 공개..호텔 뺨치는 럭셔리 내부[결정적장면]
- 서장훈 400억→하정우 380억, 억소리 나는 건물 테크 비결은[결정적장면]
- 아이돌 D, 걸그룹 돌아가며 교제했다 뒤늦게 들통..고소당할뻔 [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