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안혜경 "최민용? '논스톱' 당시 자주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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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캐스터 출신이자 배우 안혜경이 배우 최민용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날 새 친구로는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출연했다.
집 안에 누워있던 안혜경을 본 청춘들은 "너무 놀랐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올해 41세인 안혜경은 최민용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오빠가 '논스톱'을 할 때 저는 기상캐스터를 했다. 오며 가며 분장실에서 계속 마주쳤다.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오빠가 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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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캐스터 출신이자 배우 안혜경이 배우 최민용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상북도 청도로 75번째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새 친구로는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출연했다.
이날 안혜경은 가장 먼저 고택에 도착해 청춘들을 기다렸다.
집 안에 누워있던 안혜경을 본 청춘들은 "너무 놀랐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이에 안혜경은 "차 타고 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민용은 "상상도 못했다. 너무 반갑다"며 활짝 웃었다.
올해 41세인 안혜경은 최민용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오빠가 '논스톱'을 할 때 저는 기상캐스터를 했다. 오며 가며 분장실에서 계속 마주쳤다.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오빠가 끊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민용은 "산에 있었다"며 웃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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